[ESTA] 미국 이스타비자 신청 방법 / 가격 / 유효기간 / 주의사항

미국 이스타비자 신청하기

이스타(ESTA)란? 

미국의 사증면제프로그램으로 전자여행허가시스템이다.

미국 여행을 하거나 미국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탑승할 경우 이스타비자를 필수적으로 발급받아야한다.

괌, 하와이, 사이판을 갈 경우도 이스타비자가 필요하다.

*단, 괌은 무비자 15일내 체류가능

발급 비용

$14

*간혹 비자대행업체같은 곳이 있는데

요금을 $50 이상 받아먹는다.

공식홈페이지에서 하면 하나도 안어렵고 $14면 발급이 된다.

이스타비자 유효기간

발급일로부터 2년

(여권번호/이름이 변경됐을경우 이스타를 다시 발급받아야한다.)

이스타비자는 출국 최소 72시간 전에 미리 신청해야한다.

이스타비자를 가지고 있으면 

미국에서 한 번에 90일간 체류가 가능하다.

이스타를 직접 신청해보자. 

매우 쉽다.

이스타비자 공식홈페이지 : https://esta.cbp.dhs.gov/esta/application.html?execution=e1s1

▲홈페이지에 접속 후 [신규신청서]를 누른다

▲[개인 신청서]를 클릭

▲[확인&계속]

▲이스타비자의 모든 항목은 영어로 작성해야한다.

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모두 작성하고 [다음]버튼을 누른다.

▲표시된 부분을 작성하고 [다음]을 누른다.

▲모두 [아니요]를 선택하고

[인증서]부분에만 체크 후 [다음] 버튼을 누른다.

▲[권리포기각서]에 체크 후

[지금 결제하기] 를 누른다.

▲지불방식을 선택한다

페이팔 결제 혹은 신용카드 혹은 해외 결제 가능한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.

▲모든 항목을 영어로 작성하고 계속 버튼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결제가 완료된다.

▲결제가 완료된 뒤, 10분정도 지나면 

대부분은 [보류중]에서 [허가 승인]으로 바뀐다.

간혹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은 이스타비자 발급은 불가능하고

현장에서 도착비자를 받아야한다.

[허가 승인]이 확인되었으면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.

편하게 미국행 비행기를 타자.

이스타비자를 받고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한,

2년 동안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.

다만, 매번 출국 시 호텔주소 및 연락처는 수정해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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