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시티에서 칸쿤가기 멕시코시티에서 엄청 맛있는 타코를 먹는 미션을 완수한 뒤, 뒤도 안보고 칸쿤으로 넘어갔다.비행기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에 멕시코시티 공항으로 간다.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시내로 올때처럼 우버(Uber)나 카비피(Cabify)를 타고간다. 멕시코 저가항공사(LCC)는 크게Interjet(인터젯)Volaris(볼라리스)VivaAerobus(비바아에로버스)3가지가 있다. 인터젯-볼라리스-비바아에로버스 순서로 규모가 크다.인터젯과 볼라리스는 보통 수하물이 포함이고, 비바아에로버스는 수하물이 별도 결제이기때문에꼭 가격을 비교해보고 탑승하도록 하자. 내가 이용한 항공사는 Volaris(볼라리스)다. 멕시코시티 공항의 규모가 꽤 크다.운전기사한테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는지 꼭 말해주자.안그러면 신나게..